안녕하세요! AI히어로즈입니다! 

AI 인공지능이 다양한 영역에서 톡톡히 활약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분야에서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의료/헬스케어’ 분야입니다.

사진만 보고도 어떤 소화기인지 맞추는 것은 물론, X-레이 영상 부품까지 판별한다고 합니다.

또 혈액을 이용해서 치매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도 나왔다고 합니다.

AI 인공지능이 어떻게 치매를 진단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AI가 치매 진단을 어떻게 하나요?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나온 결괏값을 AI 인공지능이 분석해서 치매를 판별합니다. 

'바이오마커'는 단백질이나 DNA, RNA(리복핵산), 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이러한 지표를 활용해 치매를 앓을 때 나타나는 병변들을 캐치해낼 수 있습니다.

치매뿐만 아니라 암, 뇌졸중 등 각종 난치병을 진단하기 위한 효과적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2. 치매를 진단하기 위해 AI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이미지를 정규화 시키거나, 인터리빙을 합니다. 

여기에 함수의 근삿값을 계산하는 알고리즘인 FFT가 사용됩니다.

여기에 다양한 화이트닝 기법으로 학습 확률 및 정확도를 개선합니다. 

3. FFT가 무엇인가요?

'고속푸리에변환'이라고도 하며

적분 변환 중 하나의 일종인 푸리에변환과 비슷한 공식을 이용한 이산푸리에변환(discrete Fourier transform)을 계산할 때 

연산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산푸리에변환 이란? 푸리에변환 중 한가지로 주파수×시간 축 데이터를 1:1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지식백과)

4. 치매 진단 말고 다른 기술도 쓰이고 있나요? 

근전도를 측정하는 기술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근전도 스마트웨어는 의복 기반으로 신체 근육을 무선 모니터링하여 효율적으로 헬스케어가 가능합니다. 

 5. 앞으로 이러한 기술의 전망은 어떤가요?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병원, 기술원까지 다양한 곳에서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의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통신 모듈과 하드웨어가 합쳐진다면 AI 의학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헬스/ 의료 분야에서도 AI 인공지능이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므로 

치매 여부를 AI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빠르게 진단하여 치료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기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AI 인공지능 도입은, AI HER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