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AI 인공지능의 예술 분야 확장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순수 창작 영역이었지만, AI 인공지능의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창작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 장르와 분위기 등을 선택하면 AI 인공지능이 선택에 맞게 빠르게 작곡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AI 작곡가는 어떠한 방법으로 작곡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최초 AI 작곡가 '이봄(EvoM)'
2020년 국내 최초 AI 작곡가 '이봄(EvoM)'이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이봄'은 국내 유일 자체 개발 기술로 만들어진 AI 작곡가로 그 당시 신인 가수의 1차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고 합니다.
10초 안에 3분짜리 곡을 만들어 화재가 되었으며 AI가 만든 곡으로 실제 가수가 정식 데뷔했던 세계 첫 사례였다고 합니다.
AI 작곡가 '이봄' 은 딥러닝 기반의 반복 학습이 아닌 실제 이론을 익혀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듣는 곡의 구조와 흐름, 음악 장르와 속성 등을 참조해 실제 인간 작곡가처럼 곡을 만든다고 합니다.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무작위 음표를 만들고, 그 음표들이 가치 있고 좋은 음표들인지 판단 후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 시켰다고 합니다.

포자랩스 'AI 작곡가'
AI 기업인 '포자랩스' 에서는 AI 인공지능에 원하는 장르 분위기, 악기, 속도, 박자를 더해 곡이 완성될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작곡이 가능하며 같은 곡이 나올 확률은 극히 낮다고 합니다.
'포자랩스' 에서는 AI 작곡가에 사람이 작곡한 노래 63만여 개를 학습 시켰고,
이러한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실제 작곡가들이 데이터용 음악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장르 '재즈', 분위기 '희망을 주는'으로 선택 후 악기와 속도, 박자를 선택하면
재즈 특유의 리듬감과 함께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 나온다고 합니다.
'포자 랩스' AI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이 실제 드라마 '닥터로이어' OST로 활용되었습니다.
극 중 상황과 어울리는 곡으로 드라마 시놉시스와 대본을 분석해 키워드와 코드를 추출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상 인간 작곡가 '에이미문'
가상 AI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AI 인공지능도 있습니다.
'에이미문'은 가상 인간 작곡가로 가상 아이돌 프로듀싱을 맞아 앨범을 제작하여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에이미문'의 가상 기획사 '버추얼 A.I.M' 소속으로 현재 17장의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에 작곡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높은 완성도와 흔하지 않은 멜로디의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드라마 로고송 'AI 작곡'
가상인간 작곡가에 이어 최근 방송되는 드라마 OST의 작곡가가 AI 인공지능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화재가 되었습니다.
AI 작곡으로 드라마 '가우스전자' 로고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중독적인 비트와 반복되는 가사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사람들에게 로고송으로 웃음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AI 인공지능의 기술로 작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어떠한 곡을 어떻게 또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
아티스트가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보조하며 AI 작곡가의 활약으로 더 풍부하고 다양한 곡이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AI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며
더 흥미로운 AI 트렌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AI 인공지능 도입은, AI HEROES!
최근 들어 AI 인공지능의 예술 분야 확장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순수 창작 영역이었지만, AI 인공지능의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창작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 장르와 분위기 등을 선택하면 AI 인공지능이 선택에 맞게 빠르게 작곡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AI 작곡가는 어떠한 방법으로 작곡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국내 최초 AI 작곡가 '이봄(EvoM)'이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이봄'은 국내 유일 자체 개발 기술로 만들어진 AI 작곡가로 그 당시 신인 가수의 1차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고 합니다.
10초 안에 3분짜리 곡을 만들어 화재가 되었으며 AI가 만든 곡으로 실제 가수가 정식 데뷔했던 세계 첫 사례였다고 합니다.
AI 작곡가 '이봄' 은 딥러닝 기반의 반복 학습이 아닌 실제 이론을 익혀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듣는 곡의 구조와 흐름, 음악 장르와 속성 등을 참조해 실제 인간 작곡가처럼 곡을 만든다고 합니다.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무작위 음표를 만들고, 그 음표들이 가치 있고 좋은 음표들인지 판단 후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 시켰다고 합니다.
AI 기업인 '포자랩스' 에서는 AI 인공지능에 원하는 장르 분위기, 악기, 속도, 박자를 더해 곡이 완성될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작곡이 가능하며 같은 곡이 나올 확률은 극히 낮다고 합니다.
'포자랩스' 에서는 AI 작곡가에 사람이 작곡한 노래 63만여 개를 학습 시켰고,
이러한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실제 작곡가들이 데이터용 음악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장르 '재즈', 분위기 '희망을 주는'으로 선택 후 악기와 속도, 박자를 선택하면
재즈 특유의 리듬감과 함께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 나온다고 합니다.
'포자 랩스' AI 인공지능이 작곡한 곡이 실제 드라마 '닥터로이어' OST로 활용되었습니다.
극 중 상황과 어울리는 곡으로 드라마 시놉시스와 대본을 분석해 키워드와 코드를 추출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상 AI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AI 인공지능도 있습니다.
'에이미문'은 가상 인간 작곡가로 가상 아이돌 프로듀싱을 맞아 앨범을 제작하여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에이미문'의 가상 기획사 '버추얼 A.I.M' 소속으로 현재 17장의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에 작곡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높은 완성도와 흔하지 않은 멜로디의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가상인간 작곡가에 이어 최근 방송되는 드라마 OST의 작곡가가 AI 인공지능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화재가 되었습니다.
AI 작곡으로 드라마 '가우스전자' 로고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중독적인 비트와 반복되는 가사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사람들에게 로고송으로 웃음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AI 인공지능의 기술로 작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어떠한 곡을 어떻게 또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
아티스트가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보조하며 AI 작곡가의 활약으로 더 풍부하고 다양한 곡이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AI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며
더 흥미로운 AI 트렌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AI 인공지능 도입은, AI HEROES!